러시아발 ‘백신 냉전시대’…金 급락

관리자
20-08-12

관련주: 고려아연[010130], 정산애강[022220] 등 금 관련주 

  

안전자산 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러시아발 뉴스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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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 코로나 백신이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딸이 백신 접종을 마쳤고 구소련이 인류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V’를 백신 이름으로 명명했다.

 

최근 금값이 3000달러를 뚫는다는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지만이와 같은 백신 개발의 기대감과 낙관적인 소식에 코로나로 인한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시간 11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내린 1946.30달러를 기록하며 마감됐다이는 2013년 415일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백신 개발이 금값 상승세를 저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러시아 백신이 실효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러시아 백신이 국제 공인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 금융시장에 불안정성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백신은 통상 3회에 걸친 임상시험이 끝난 후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은 다음에 일반인 접종 절차로 넘어가는데 러시아는 이 절차를 무시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최저 금리 시대에 금은 매력적인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기존 전망치인 3000달러를 무난히 뚫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PUSH뉴스=블라디미르예]

기사작성시간 2020-08-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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