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한국 성장률 ‘월등한 1위’

관리자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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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개월 만에 –1.2%에서 –0.8%로 상향 조정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을 통한 경제위축 최소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OECD는 올해 코로나 2차 확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한국 성장률 전망을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0.8%로 제시했다. 올해 성장률 상향조정은 회원국 가운데 최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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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획재정부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이 한몫했다.


“한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가장 성공적으로 차단한 국가” 

“일체의 봉쇄조치 없이 방역 성과를 거두면서 경제적 피해도 최소화”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응에 힘입어 경제충격이 제한적으로 나타남”

“다른 회원국에 비해 고용·성장률 하락폭이 매우 작은 수준”


양호한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추진한 확장적 재정정책은 위기 대응에 적절했다는 평가다. 다만 장기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공공지출 증가를 고려, 정부 수입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통화정책은 완화 기조를 유지해야 하며, 낮은 물가상승률과 경제활동 저하가 지속되면 추가 완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판 뉴딜’이 경제회복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디지털·그린·사람에 대한 투자가 경기회복의 큰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USH뉴스=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08-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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