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인사이트] 팔만전자 이대로 괜찮은가

前조선일보경제부기자
21일 전

[푸시 인사이트] 팔만전자 이대로 괜찮은가 

요즘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14일 오전에는 시총이 역대 최초로 500조원을 넘기며 5038,496억원까지 불어났다.


동학개미운동의 시작

삼성전자가 이렇게 고공 행진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동학개미운동으로 시작되었다

2020319일 코로나로 인한 경제의 불안정성으로 코스피지수는 장중 1439.43까지 떨어졌다. 기관과 외국인 모두 거의 대부분의 기업의 매도를 이어갔다이때 대한민국 국민들은 동학개미운동을 통해 삼성전자의 주식을 쓸어 담았다. 코로나 이후로 그동안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한 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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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약 3년전 액면 분할을 거쳐 1주당 260만원 정도였던 주식이 1주당 5만원이 되었다. 어느 정도 여유가 되는 사람들만 살 수 있었던 황제주국민주로 변한 순간이었다. 이후 주주 수가 5배 이상 늘었고 평균 거래대금도 75% 증가했다.


초격차 시대의 서막, 8K 디스플레이에 이은 4K 홀로그램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에 8K 디스플레이를 내놔 초격차를 벌렸던 삼성은 2011월 삼성은 홀로그램 산업을 발전시킬 신기술을 공개했다. 기존에 화질과 시야각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홀로그램 구현에 효율을 높여 거리가 멀든, 시야각이 넓든 어느 곳에서는 생생한 홀로그램을 구현에 성공한 것이다.


이러한 기술은 핸드폰, 노트북, TV등 영상과 관련된 산업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킬 기술이다.(영화, 스포츠, 게임, 성인물) 삼성이 이러한 기술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데는 이미 상용화를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삼성의 홀로그램 기술은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이 손으로 홀로그램을 이용해 어디서든 정보를 보고 분석하는 시대가 10년안에 도래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신기술을 이용해 더욱 초격차를 벌리는 유일한 기업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앞으로의 전망은?


삼성전자(1)의 시가 총액은 코스피 기준 2~9위의 기업을 다 합친 것 보다 높은 수치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2위와의 격차가 줄어

들지 않고,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말이 그냥 있는 얘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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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만큼 사람들이 투자할 때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이 매우 크다. 동학개미운동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라

면 삼성전자가 망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악재가 별로 없었다. 매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환경 변화에 매우 잘 대처하고 있으며, 경쟁자가 잘나간다는 소문이 들려도 어느 순간 삼성전자가 격차를 벌려 놓는다.

고 이건희 회장의 체재도 몇 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이제는 이재용 회장의 체재로 확고히 안정화되었다. 국민들은 당분간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떨

어진다면 계속해서 쓸어 담을 것이다. 이런 추세를 보인다면 삼성전자가 십만전자가 되기까지 올해 안으로도 가능할 것이다.


 

[PUSH뉴스=前조선일보경제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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