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 하나에 상한가, 인터파크

관리자
21-01-28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최악의 상황을 지나 감소하고 있고 정세균 총리는 1월 28일 국내 백신 접종 발표가 확정된다. 다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폭되어 저평가주로 평가받는 여행주 인터파크가 상한가에 안착했다. 다른 여행주에 비해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종목으로 새로운 여행 대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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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영업개시 기대감 + 증권사 리포트

하나금융투자는 1월 25일 '가장 저평가된 여행주 타이틀로 인터파크 리포트를 냈다. 2020년 순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던 여행주들이 기존의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그 중 살만한 인터파크를 집어준 것이다.


여행주의 대장격인 하나투어, 모두투어는 2022년 영업이익 기준으로 PER 23배, 20배에 주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인터파크는 PER 7.3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3배나 저평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두 여행주에 비해 특별히 낮을 이유가 없고 적정 시가총액은 5,000억원 이상이라는 평가다. 현재 인터파크의 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시가총액은 4,000억원이 안된다. 하지만 이달새 2번의 상한가를 기록했던 종목으로 당장 사는것은 큰 위험을 동반한다. 어느정도 조정 이후 매수하는 것이 저평가 구간이라 하더라도 현명한 선택이다.


<인터파크 연봉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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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만에 작년 전체 거래량의 3배. 거래량은 주가를 선행한다.


여행주 이거면 된다

국내 상장된 여행주로는 시가총액 순으로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 레드캡투어, SM C&C, 참좋은여행, 노란풍선, 세중이 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가 기존의 대장주지만 이미 장기박스권 상단까지 올랐다. 새로운 모멘텀이 생기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많이 오르기 어려워 보인다. 롯데관광개발, 참좋은여행, SM C&C, 노란풍선, 세중은 현재 여행업 영업재개 기대감에 많은 거래대금이 몰리고 있다. 인터파크를 필두로 아직 덜 오른 여행주들이 올해 다시 관심을 받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추가적인 주가 성장이 기대된다.


[PUSH뉴스=현주용기자]

기사작성시간 2021-0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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