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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꿈의 배터리 장비 제작하는 씨아이에스

최초발행 2021.03.10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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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꿈의 배터리 장비 제작하는 씨아이에스의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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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전해질 기술이전 - 성장성 확보

✔ 가격경쟁력 앞세워 수주잔고 증가세

✔ 대형 고객사 협력으로 견고한 실적 전망

 

✅고체전해질 기술이전 - 2차전지 사업 탄력받는다

씨아이에스(222080)는 한국전자기술교육원(KETI)과 고체전해질(전고체전지 핵심소재) 향상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전고체전지에 활용되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기술을 이전 받아 안정성을 인정받는 기술업체로 도약이 전망된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수분에 민감해 제작 공정 환경이 까다롭다. 이슬점이 낮은 수퍼드라이룸, 비활성기체로 이뤄진 글러브 박스 등에서 주로 제작되었다.

 

고체전해질 양산화를 위해 공정 개발을 추진해온 씨아이에스는 이번 협약으로 자체 조성의 고체전해질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월 70kg의 고체전해질 생산량을 올해 2배 이상 끌어올릴것으로 예상된다. 고체전해질은 향후 전기차 전지 시장의 핵심 소재로 자리 잡을 것이다. 2차전지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가격경쟁력 필두로 수주잔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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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전극제조 장비 제작업체다.(배터리 장비 생산) LG화학과 삼성SDI 양산용 Calender를 개발, 납품하고 있다. Calender는 2009년 국산화에 성공, 국내 대기업에 전량 납품하는 장비다. 주요 기술은 고선압을 적용, 전극 콘트롤하는 특화된 기술이다.

 

주요 고객사는 LG화학과 삼성SDI(매출의 50%), 유럽 30%, 중국 20%순이다. 전극 공정 중 코팅파트는 대략 연간 2~3조원 수준이다. 공장 증설이 지속되는 2~3년간의 수혜가 예상된다. 주요 경쟁사로는 국내 피엔티, 일본의 히라노, 도레이 등이 있다. 씨아이에스는 가격경쟁력을 강점으로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인식 변화로 고객사들의 대규모 증설이 이어졌다. 이에 장비 공급을 한 씨아이에스의 매출도 증가했다.(작년 매출 1000억원 기록)

 

경영권 인수로 투자금 확보

SBI인베스트먼트는 씨아이에스의 경영권을 인수해 2차전지 생산 제조 장비 부문의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씨아이에스 지분 17.95%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씨아이에스는 LG화학, 삼성SDI, 미국의 그레이트배치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2차전지 대표 기업이다. 이번 지분 인수는 전기차 배터리 테마주(소부장 기업중 가장 핫한)의 강력한 호재다. 앞으로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씨아이에스 - 주가 동향 및 분석

미래 주도섹터인 2차전지를 등에 업고 실적을 뒷받침한 거래량 유입은 주가 상승을 강하게 유지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그동안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기업으로 평이한 주가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견고한 미래실적이 전망되면서 정배열의 이동평균선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추세를 그리고 있는 시점이다. 상승추세가 이제 시작된 흐름으로 보아 60일선을 지지하며 강력한 주가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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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뉴스=이준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1-03-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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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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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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