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발행 후 최대 40.49%

한정판 김연경 NFT가 나왔다?

최초발행 2021.10.27

홍콩개미

129,080 읽음

Summary

한정판 김연경 NFT가 나왔다?의 썸네일

'비트코인 다음은 NFT다.'

 

최근 NFT(Non-Fungible Toke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이다. 일반 암호화폐와 다르게 토큰마다 고유한 가격이 부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별 토큰에 부여된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상호교환도 불가능하다. 서로 대체가 불가능하고, 가치도 저마다 다르게 매길 수 있다는 의미다. 쉽게 말해 100원짜리 동전은 다른 100원짜리 동전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NFT 동전은 대체가 불가능하다.

20211014145834_57309a96b21520e92f76dbf227b5364e_5ri2.png

🧐먼저 NFT 시장 진출한 위메이드와 다날

가장 먼저 게임 업계에서 NFT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게임에 NFT 요소를 결합하면서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위메이드(112040)를 예로 들 수 있다. 위메이드가 8월 출시한 신작 게임 '미르4'는 위메이드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위믹스(WEMIX)에서 구동된다. '미르4' 유저들은 캐릭터와 아이템을 NFT화해 위믹스 월렛의 NFT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 (👉10월 12일 위메이드 관련 기사 송출 후 최대 95.58% 상승)

 

휴대폰 결제 및 인증사업을 영위하는 다날(064260)도 일찌감치 NFT 시장에 진출했다. 다날의 블록체인 자회사 다날핀테크는 NFT 분야 결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와 3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당시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NFT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및 미술 분야 등에서 결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rt_16170770339151_a25c1f.jpg

 

💸갤럭시아머니트리도 NFT 플랫폼 사업 추진하고 나서

이와 함께 주목할 만한 회사는 핀테크 전문 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다. 최근 NFT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0월2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 신사업인 NFT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블록체인 자회사인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활용해 NFT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11월 1일 오픈 예정인 서비스명은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신용카드와 일반결제, 원화 등을 비롯해 머니트리에서 자체 발행하는 NFT 토큰 XTL(톨)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점이다. NFT 발행과 판매를 통한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최초 발행 후 개인 간 NFT 거래 시에도 일정 수수료를 선취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아메타버스의 첫 NFT는 25일 신세계그룹 주최 쇼핑축제인 '대한민국 쓱데이'에서 첫선을 보였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금메달을 보냅니다'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순금 메달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국가대표팀 한정판 NFT를 증정했다. NFT는 메달 수령 후 함께 제공되는 시리얼 넘버를 메타갤럭시아에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받을 수 있다. 메타갤럭시아에서 향후 재판매도 가능하다.

 

메타갤럭시아.JPG

▲메타갤럭시아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25일 첫선을 보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한정판 NFT

 

📈신사업 기대감에 주가 '고공행진'

NFT 신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최근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6일 최저 505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7일 12.12% 상승을 시작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7일부터 27일까지 단 4거래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또 상승 폭은 높았던 데 비해, 4거래일 동안의 하락세는 미미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일(20211027174623).jpg

 

상반기 실적도 선방했다. 본업인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과 O2O 사업 부문이 최고 매출을 달성하면서 매출 4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다만 일부 프로모션 비용과 정기 세무조사로 인한 일회성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하락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본업과 더불어 신사업이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메타갤럭시아 서비스가 오픈되고, NFT 외에도 기존 PG 기반 핀테크 사업의 해외 진출도 꾀한다. 디지털 화폐 교환·결제 플랫폼인 머니트리는 국내 최초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확보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커질수록 플랫폼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해외-horz.jpg

▲해외 진출 사업(왼)과 머니트리 비트코인 결제 바코드 화면

 

[PUSH뉴스=박아름기자]

기사작성시간 2021-10-27 17:58

par@pushnews.io

※저작권자 '푸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종목정보

  • 업종

    디지털컨텐츠
  • 전일종가

    116,200
  • 고가

    151,000
  • 저가

    81,400
  • 거래량

    1,107,066
  • 시가총액

    1,982,674,946,000

주식을 쉽고 재미있게, 3분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