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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상장 D-1, 기관은 이미 관련주 쓸어 담았다

최초발행 2021.11.09

파동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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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을 더 높였다. '제2의 테슬라' ,'테슬라 대항마'로 불리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이야기다. 리비안은 11월10일(현지시각)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7일 리비안이 공모 희망가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리비안은 상장을 사흘 앞두고 공모 희망가를 72~74달러로 상향했다. 목표 기업가치는 650억달러(약 76조6000억원).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포드(770억달러)나 GM(850억달러)과 비슷한 규모다. 기존 공모 희망가는 주당 57~62달러. 이때 가격으로도 기업가치는 이미 600억달러(약 70조7000억원)에 달한다. 일본 혼다 자동차(시가총액 524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리비안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650억달러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 그러나 리비안의 선배나 다름없는 테슬라가 최근 연일 주가 초강세를 기록 중이라는 점에서 전망은 긍정적이다. 2009년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이 포드와 GM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거의 따라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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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상장 관련 외신 보도./블룸버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리비안의 나스닥 데뷔는 국내 시장에서도 큰 이슈다. 리비안의 11월 상장 소식이 처음 전해진 9월 말부터 관련주들은 초강세를 보였다.

 

리비안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는 대원화성(024890)이 대표적이다. 7월만 해도 2900원대였던 주가는 10월 14일 703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불과 2달 사이 190% 이상 상승한 셈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기관계가 집중 순매수하고 있어 눈여겨볼 종목으로 꼽힌다. (👉대원화성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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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전선, 와이어링 하네스 등을 생산하는 에코캡(128540)도 마찬가지다. 리비안에 해당 부품을 납품하는 에코캡은 올 9월 이후 상한가만 4차례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참고로 10월 7일 푸시뉴스 기사 발행 후 최고 93.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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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204320) 역시 주목해야 할 종목이다. 리비안에 자율주행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다. 리비안의 대표 차량인 아마존 전기 밴에도 해당 부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신, 연기금, 금융투자 할 것 없이 기관계에서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8일 종가는 소폭 상승한 6만5700원을 기록했다. (👉10월 27일 푸시뉴스에서 이미 해당 내용 언급. 이후로도 매수세 계속 이어지는 중 :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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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씨아이에스(222080), 우리산업(215360), 우신시스템(017370), 세원(234100), 대유에이텍(002880) 등도 모두 리비안 전기차에 부품이나 설비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이다. 리비안이 성공적으로 상장해 주가가 급등할 경우, 국내 관련주도 반응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관련 기사)

 

[PUSH뉴스=오서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1-11-09 11:44

osy@pushnew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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