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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가격 10년 만에 최고 찍자 티플랙스가 웃는 이유

최초발행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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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가격 10년 만에 최고 찍자 티플랙스가 웃는 이유의 썸네일

▲티플랙스

 

니켈 가격이 심상치 않다.

 

1월18일 기준 국제 니켈 가격은 10년 만에 최고치인 톤당 2만27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약 16%나 오른 것이다. 반면에 니켈 재고는 불과 5개월 사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0% 이하 수준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재고가 낮다는 것은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어 가격이 쉽사리 진정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니켈 3년.jpg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전 세계 전기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니켈은 코발트와 망간 또는 알루미늄과 함께 삼원계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원재료다. 니켈 비중이 80~90%를 넘어서는 하이니켈 배터리가 확대되고 있어 니켈 함량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광물 공급은 한정된 상황에서 구조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세계 니켈 공급의 4분의 1을 책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최근 니켈 수출에 누진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이 하나 더 생긴 것이다.

 

치솟는 니켈 가격에 주식시장에서는 티플랙스(081150)가 주목을 받는다. 티플랙스는 철에 크롬, 니켈 등을 혼합해 녹이 잘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강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테인리스강은 주방기구부터 전자제품,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재료로 쓰인다.

 

제품.png

▲티플랙스

 

니켈 가격 상승은 티플랙스 실적에 긍정적이다. 스테인리스강의 주원료인 니켈 가격이 판가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처럼 니켈 가격의 강세가 이어진다면 매출액과 이익률이 계속해서 개선될 수 있다.

 

최근 전방 산업의 호조로 스테인리스강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설비부터 조선, 전기차 배터리 등 산업군에서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며 주문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주가도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지속하고 있다. 등락을 반복하지만, 하락 시 200일선을 지지하면서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추세가 꺾이려고 할 때마다 저가 매수세가 크게 유입되며 살아났다. 작년부터 올해 주가 지수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힘을 확인할 수 있다.

 

티플랙스-일(20220120094144).jpg

 

[PUSH뉴스=이준호기자]
기사공개시간 2022-01-20 10:17
ljh1@thepus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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