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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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LG 등 대기업이 앞다퉈 찾는 회사

최초발행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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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티라유텍

올해 로봇 자회사 신설하며 로봇 사업도 강화

수익성 개선 남았지만, 주가 전망은 밝아

삼성·SK·LG 등 대기업이 앞다퉈 찾는 회사의 썸네일

▲게티이미지뱅크

 

스마트팩토리와 로봇. 미래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 두 사업 영역을 모두 영위하는 회사가 있다. 국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중 최초로 증시에 데뷔한 티라유텍(322180)이 그 주인공이다.

 

🙋스마트팩토리, 우리가 책임진다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고객사의 제조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생산관리시스템(MES), 통합관제시스템(MCS), 생산계획시스템(APS), 공급망관리시스템(SCM) 등 스마트팩토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솔루션 패키지를 만들어 제공하기도 한다.

 

기술력에서 앞서있는 만큼, 고객사도 빵빵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LG전자 등이 주 고객사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모두 선택한 회사인 셈.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도 반도체부터 2차전지, 태양광, 유통·물류까지 전 산업 분야를 어우른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도 있다. 중견·중소형 통합 제조 운영 시스템(MOM)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으로 한 시스템 내에서 생산 계획부터 결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각각의 복잡한 시스템을 한곳으로 합친 것이다. MOM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성공 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물적분할로 로봇 사업 강화

올해 1월 들어서 변화도 생겼다. 로봇 사업과 기업부설연구소Ⅱ 사업 부문을 분할한 것. 신설 회사명은 ‘티라로보틱스’로, 티라유텍이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로봇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로봇에만 집중할 수 있는 법인을 만든 것이다.

 

1월 1일 공식 출범한 티라로보틱스는 벌써 성과를 내는 중이다. 2월 9일 100% 자체 기술로 자율주행 협업 로봇 로보엘(RoboL)을 출시한 것. 제조 현장에서는 일종의 이동식 카트인 롤테이너가 주로 쓰인다. 많은 물품을 이송할 수 있지만, 사람이 운반하기 때문에 중량이 늘어날수록 사고의 위험성이 커진다. 로보엘은 롤테이너 운반 작업을 담당해 이러한 위험을 줄인다. 기존 롤테이너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제조 산업뿐 아니라 물류 창고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인 티라봇도 잘 나가는 중이다. 티라봇은 최대 1톤을 싣고 10도의 경사도 오르내릴 수 있는 자율주행 물류 로봇이다. 티라봇의 가장 큰 특징은 추종형이라는 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추종자를 구분하고, 그를 따라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작업자가 앞에서 걸어가면, 그를 따라 움직이면서 1톤 분량을 운송할 수 있다는 의미다.

 

💸수익성 개선은 과제…차트 자리는 좋다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수익성 개선이 현재로서는 시급한 과제다. 2020년을 계기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인건비와 매출원가가 상승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로봇과 클라우드 관련 연구개발비를 늘린 영향도 있다. 하지만, 올해는 티라봇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여기에 로보엘까지 판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실적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

 

주가는 약 2년 동안 큰 움직임을 보이진 않았다. 코로나 초기였던 2020년 초 급락이 있긴 했지만, 약 2달 사이 주가를 회복했다. 이후로는 1만2000~1만6000원 사이에서 횡보했다. 그러다 작년 초 한 차례 급등이 나왔고, 이후 쭉 하락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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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의 움직임은 긍정적인 편이다.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저점을 높이며 우상향 추세를 유지 중이다. 중기 이동평균선인 60일선이 주가를 하락 방어해주면서 60일 이평선을 벗어나지 않았다. 현재는 모든 이평선이 수렴해 있는 만큼, 조만간 이평선 사이 거리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술적으로는 주가가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모두 갖춘 만큼, 매수를 고려하기에 좋은 위치로 보인다.

 

[PUSH뉴스=에디터J]
기사공개시간 2022-03-16 17:21
yyh@thepus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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