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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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외국인은 이 종목만 담았다.

최초발행 2022.05.19

파동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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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외국인은 이 종목만 담았다.의 썸네일

▲썸네일 출처: 코스모신소재 본사. 구글지도

 

2차전지 업종 호황에 힘입어 코스모신소재(005070)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IT 기기용 양극활물질에서 EV(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양극활물질로 사업부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이제는 2차전지 주력 기업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2차전지 업종 강세는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다. 최근에는 테슬라의 수요 증가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유에 영향을 덜 받는 친환경 에너지가 뜨면서 2차전지가 대체에너지로 급부상했다.

 

코스모신소재 전체 매출에서 2차전지 양극활물질, 토너가 차지하는 비중은 60%다. 나머지 40%는 MLCC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형필름에서 나온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은 본래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 기기용 배터리 소재에서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EV, ESS용 배터리 주요소재로 활용된다.

 

 ▲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출처:사업보고서

특히, 코스모신소재는 NCM(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활물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재는 리튬전지 소재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소재다. 이 중 금속염의 구성 성분에 따라 LCO, NCM, NCA, LMO, LFP 등으로 구분된다. NCM은 고가의 코발트 성분 일부를 니켈, 망간 및 알류미늄으로 대체한 삼원합금 물질이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니켈 함량을 극대화하고 비싼 코발트 성분을 줄여 효율성을 살렸다고 보면 된다.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이 기대되는 것은 양호한 실적도 한몫했다. 코스모신소재는 1분기 영업이익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07억원,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43.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 성장은 LCO(리튬, 코발트, 산화물) 라인 축소와 삼성SDI로 공급하는 ESS향 NCM 물량 증가가 기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최대실적 기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작년에 신규 증설을 완료한 MLCC용 이형필름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이며 주요 제품인 NCM 2차전지 양극활물질 대규모 증설을 진행 중이기에 성장은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NCM 생산능력이 2만톤이라고 볼 때 2022년에는 4만톤, 2023년에는 7만톤까지 확대가 예상되고 있기에 중장기적 시너지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2021년 8월에 신고가를 기록 후 9월에 한 번 더 돌파 하였으나 이내 60주선에 안착하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차익실현 물량을 모두 흡수하며 2022년 4월에 63,000원을 다다르며 상승시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동평균선의 정배열과 거래량을 동반한 저점 상승추세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기에 개별적인 악재만 나오지 않는다면 재차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주가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해본다.

 

▲코스모신소재 주봉 차트

 

[PUSH뉴스= 패턴이정답]
기사공개시간 2022-05-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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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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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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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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