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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해운주 하나만 보면 된다.

최초발행 2022.05.27

패턴이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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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해운주 하나만 보면 된다.의 썸네일

▲썸네일 출처: 대한해운 홈페이지

 

주요 해운사의 호실적과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 운임요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대한해운(00588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해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498억원, 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1%, 80.6%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의 264%를 상회하는 수치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해운이 이렇게 놀라운 실적을 달성하게 해준 일등공신은 연결 자회사 덕분이다. 대한해운의 자회사는 대한상선, 창명해운, 대한해운엘엔지로 각각 163%, 524.7%, 35.3%의 개선된 실적을 보여줬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임상승 효과, 원화 약세가 실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 연결대성 종속회사 현황. 출처:사업보고서

 

대한해운은 철광석과 석탄, 곡물 등을 실어 나르는 벌크선 운임 기업이다. 벌크선 운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발틱운임지수(BDI)다. BDI는 발틱해운거래소가 산출하는 건화물시황 운임지수로 쉽게말하면 대한해운이 일하고 받는 노동의 댓가로 이해하면 쉽다. BDI가 올해 들어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석탄의 장거리 수송이 증가하면서 비선호 노선이었던 아시아-유럽 노선의 운임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특히, 러시아의 유럽 천연가스 제재로 에너지 대란이 일어남에 따라 운임은 쉽사리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크게 오른 환율까지 가세하면서 외하를 수취하는 대한해운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다.

 

주봉 차트상 주가는 2021년 4월 3,990원의 고점을 기록 후 역 8개월간의 가격조정을 이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자본세력들은 물량을 매집했을 것으로 해석되며 주가는 재차 120주선을 돌파하며 2차 상승 파동에 진입한 모습이다.

 

2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긍정적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22년도 하반기까지는 추가적인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각국 경제성장률이 하향 조정되고 금리인상으로 기업들의 투자매력도가 떨어지고 있기에 에너지 대란만큼은 막겠다는 글로벌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망 부재에 따른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바다로 이동하는 벌크선들의 활약이 뒤따라야 하고 오랜 기간동안 주가가 바닥에 머물렀던 만큼 상승의 세기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해운 주봉차트

 

[PUSH뉴스= 패턴이정답]
기사공개시간 2022-05-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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