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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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황 회복에 수혜받는 종목은?

최초발행 2022.07.14

이주현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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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황 회복에 수혜받는 종목은?의 썸네일

▲ 성광벤드 홈페이지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조선업계가 최근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수출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강관, 밸브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밸브 및 배관을 제조하는 성광벤드(014620)도 그중 하나이다. 

 

성광벤드는 석유, 화학, 조선 등에 사용되는 배관재인 관이음쇠를 제작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철강 관이음쇠는 배관의 방향을 바꾸거나 할 때 사용되는 배관재로, 조선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재인 만큼 조선업황에 따른 경기 민감성이 존재하는 섹터이다. 2020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서 프로젝트가 연기되는 등 타격이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면서 최근 카타르, 러시아에서 대형 LNG프로젝트 및 조선업황이 회복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타르는 세계최대 LNG 수출국을 유지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국내 LNG선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성광벤드는 1분기 수주액이 802억원에 달하며 이미 지난해 수주액인 1825억원의 4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54억원, 영업이익은 616%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고, 유보율 대비 부채비율 상위기업으로 재무적인 상황 역시 메리트 있는 부분이다. 

 

 

LNG는 액화천연가스를 뜻하는데, 환경오염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LNG선 수요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됨에 따라 러시아의 가스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나 러시아에서의 가스 공급 중단 사태로 미국에 눈길을 돌린 상태이며, 앞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마무리되더라도 LNG선의 장기수요가 증가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플레 쇼크로 미 증시 폭락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성광벤드의 주가는 견고한 흐름이다. 지난 6월 말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 모멘텀이 지속 존재하는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60일선 반등선으로 우상향 기조가 유지되는 만큼 시장의 변동성에도 실적과 업황 개선으로 신고가 돌파가 기대되는 흐름이다.

 

 

[PUSH뉴스= 이주현 수석연구원]
기사공개시간 2022-07-14 18:45
ljh3@thepus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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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보

  • 업종

    금속
  • 전일종가

    7,950
  • 고가

    10,300
  • 저가

    5,570
  • 거래량

    53,778
  • 시가총액

    340,34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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